이글루스


집이예요.

 
벌써 집입니다.
너무나도 우스운 것이,
런던에 처음 도착한 날 부터 시차적응이라던가 전혀 없었는데
겨우 2주 갔다왔다고
밤에 잠이 안 오네요. 오후 늦게서야 일어나구요.
시간 봤더니 거기서 일어날 시간.

런던과 파리

단순히 유명한 곳을 보고 오는 여행이 아니었습니다.
정말, 어쩌면 하루하루가 그냥 생활이었어요.

런던의 거리, 파리의 풍경이
여행한 곳의 모습이 아니라
내가 살던 곳의 모습 같습니다.

언더그라운드와 메트로의 표시는 전혀 낭만적이지 않은
이용해야만 하는 수단이었잖아요.

가슴이 뜁니다.
또 다시 시작입니다.

by 파란바람 | 2008/07/23 03:13 | 여행, 가고야 말테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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